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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파 블로그
테니스 동아리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 제가 특별한 일이 있어서 못 나간 것이 아니라 비며, 눈이며 바닥이 아무래도 흙이다보니까 미끄러워서 동아리에서 자꾸 쉬네요.. 일주일 전에 전 당연히 카톡방에서 쉰다는 말도 없길래 테니스를 칠 줄 알고 코트장에 가봤습니다. 친구들과 기숙사방에서 치킨을 먹고 같이 걷다가 빠이빠이 하고 또 걷다보니 테니스 코트장이 멀리 보이는 것입니다. 근데 좀,,, 어둡더군요.. 가까이 갈수록,, 불은안 켜져 있고.. 그래서 우선 들어가봤습니다. 코트장에 들어가봤더니 제 발이 흙에 쑥쑥 들어가더군요. 그 위엔 소금이 뿌려져 있고.. 얼른 큰 대회가 나가고 싶은데.. 아무래도 이렇게 테니스 한 번 못 치고 방학을 할 듯 싶습니다. ㅠ 테니스 고수가 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날씨가 ..
네이버에서 블로그 검색! 안녕하세요~ ㅎㅎ 기분 좋은 일이 있습니다. 이번에 유입경로를 확인해봤습니다. 옛날부터 구글에서도 제 블로그로 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에는 네이버에서도 제 블로그에 검색이 되나봐요~ 기분이 좋네요..! 근데 아직 네이버 비중은 그리 크지 않네요 1~2개 정도만 네이버에서 유입되고 나머지는.. 꽝..! 거의 대부분이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제 블로그로 찾아오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모바일이고요. 우리나라 최고의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에 제 블로그가 검색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이제 목표를 정해봐야겠네요. 한 달 동안 검색 유입률 90% 이상을 네이버에서 검색되게끔 해야겠어요. 물론 제가 네이버에서 어떻게 하면 키워드가 상위에 되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같이..
참 오랜만이네요. 제가 중학교 때 C언어를 접했습니다. C언어와의 첫만남! 초등학생 때 홈페이지는 어떻게 돌아갈까 이런 생각을 가졌지만 주변엔 저에게 인터넷은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다 라고 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중학교에 올라가고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방법을 알고, 갑자기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이런 막연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하기 시작하다가 C언어라는 것을 접하고 중3 때 C언어 책을 샀습니다. 그리고 혼자 독학을 했지요. 인터넷에서 보면 다들 포인터라는 부분에서 어려워 했지만 저는 포인터는 그냥 별문제 없이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책을 정독을 금방 끝냈지요. 근데 저는 직접 코딩을 안 하고 책에 있는 코딩을 눈으로 훑어 보면서 책에 있는 실행결과를 보면서 으음.. 이렇게..
테니스 동아리에 들다! 대학에 입학하기 전부터 입학하면 바로 들어가야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벼루고 있었는데 입학하고 친구들도 사귀고 해서 친구들한테 같이 들어가자고 했더니 하자 하자! 이렇게 말만 하다가 여름이 다 와서 결국은 더워서 안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1학기에는 결국 못 들어가고 2학기 때 과에서 취미가 테니스라고 하던 친구랑 우연히 이야기를 하다가 자기는 원래 2학년 때부터 들어가려고 했더군요. 1학년 때는 볼보이를 하니까 안 들어가려고 했다면서. 어찌어찌 하다가 같이 테니스 동아리에 들어갔습니다. 처음 테니스에서 배운 것은 자세입니다. 자세를 2일 정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선배님이 공을 바닥에 팅겨주면 바닥에서 올라오는 공을 제가 배운 자세로 공을 쳤습니다. 처음엔 힘이 부족한지 네트..
장학금을 받고 싶다고 생각은 했는데 공부는 안 하고 결국 시험을 보게 됐는데 너무 쉬운 문제가 나왔습니다. 낚시 문제도 있고 단답형에 경우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 결국 망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쉽게 낸 문제라서 다들 잘 봤을 거라 생각했는데 점수를 불러주니 나름 상위권이었습니다. 이번에 진짜 기말고사 때 잘 봐서 다음 학기에 장학금을 받고 싶네요!
제 짧은 근황을 적어보겠습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부모님이 한 달 동안 쓰라고 20만 원을 주셨는데 일주일만에 20만 원을 다 썼네요.. 대충 15만 원 가량은 책 값과 인터넷 때문에 쓰고 남은 5만 원은 놀고 먹고 차비에 쓰고.. 결국은 또 20만 원을 받았습니다.. 토익 책을 아직 안 사서 책 값에 또 돈이 들 것 같고.. 아껴써야 하는데... 아껴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갖고는 있지만 놀려면 아무래도 돈이 많이 드네요.. 고등학교 때는 서점이 두 곳이 있었는데 그쪽에서는 조금 싸게 줬는데 대학교에서는 정가로 받네요..ㅠㅠ 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럽고.. 진짜 등골브레이커가 따로 없네요. ㅠㅠ 지금 1학기 때는 오질나게 공부하고 2학기 때는 꼭 장학금을 받아야겠습니다!
처음 컴퓨터나 언어 쪽을 공부한다고 했는데 어느새 다른 유혹에 이끌려 약속했던 것은 못 하고 있네요. 다행히 글 10개 쓰기 전까지 방문자 수를 10명 이상 올린다고 한 것은 달성 했습니다! 글은 양질의 글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네요 지금까지 공백 시간 동안 여름 방학이 끝나기 전까지 조그만 온라인 게임을 만들고 싶더군요. 한번 도전하겠습니다!
전 당연히 처음은 네이버에서 올 줄 알았는데 다음에서 왔네요. ㅋ 근데 뭘 검색해서 들어왔는지 확인하니까; ㅋㅋㅋ제 블로그에 들어오기도 힘든 글이네요;ㅋㅋ 우선 구글을 검색합니다. 다음에서 출처전체, daum과 티스토리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티스토리를 선택한 글에서 블로그전체, 블로그이름 그리고 블로그글 중 블로그글을 클릭을 하고 정확도랑 최신이란 게 있는데 최신을 눌러서 8페이지를 와서 밑에서 4번째 글이 제 글이네요 ㅋㅋㅋ 생각해보니까 다음이랑 티스토리가 관계가 있어서 최신이란 것에 제 블로그가 나왔더군요. 혹시나 해서 네이버에서도 눌러봤는데 네이버엔 최신글이 네이버 블로그밖에 없네요 간간히 티스토리랑 다음 블로그도 보이고.. 뭐 아직 제 블로그는 유명하진 않으니까 네이버에 안 나타..
역시 어제 주소 바꿨던 게 컸네요.. 주소 바꾸기 전엔 1명에서 6명, 6명에서 7명, 그래도 아~아아아주 조금씩 오르긴 하다가 주소 바꾸니까 어제 0명.... 오늘은 1명.... 휴우......얼른 글 10개 올릴 때 쯤 평균적으로 10명은 넘었으면 좋겠네요....! 내일은 3명쯤이었으면 좋겠는데.. ㅋㅋㅋㅋ 역시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보다 키우긴 힘든가 보네요.. 보면 여태까지 온 유입 경로를 보면 네이버에서도 아니고 다음도 아니고 구글도 아니고,,; 대체 어디서 제 블로그에 오는지.... 아예 유입 경로가 표시가 안되네요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ㅠ_ㅠ
처음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가입을 하는데 왠만한 주소는 다 있는 듯하더군요.그래서 티스토리에서 중심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tistorycenter라고 지었습니다.여기까지는 괜찮은데 티스토리 주소를 모두 이으면 'tistorycenter.tistory.com/' 이렇게 tistory가 중복이 되더군요.만들기 전까지는 좋았는데 만들고 난 후 보기도 안 좋다 이런 생각만 했죠.근데 오늘 천천히 둘러보니까 주소를 바꾸는 게 있더군요?바로 "우왕 주소 바꾸는 게 있네??" 얼른 네이버에 들어가서 어떤 단어를 할까 검색을 했는데 흔하디 흔한 것밖에 없더군요. 뭐 예를 들어 love, smile.. 더군다나 남자다 보니 이런 love는 좀 그렇고,, smile도 좋긴 한데 그냥 smile만 하긴 뭔가 의미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