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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파 블로그
좀 슬프지만 아직 제가 쓴 게 없다보니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대체 이 분들은 제 블로그에 어떻게 알고 왔는지.. ㅋ 외국어나 컴퓨터는 그냥 천천히 올려야겠어요. 아직은 글 쓰는 실력도 안 될 뿐더러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이 계시면 제 블로그는 어떻게 찾아 오셨는지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글을 50개 쓰는 동안엔 일일 방문자 수가 백 명이 넘으면 좋겠네요 ㅎㅎ 아니.. 글을 10개 쓰는 동안엔 일일 방문자 수가 두 자릿수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이 글을 등록하면 글을 4개니까 이젠 6개 남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아자!
음.. 스킨이 예쁘길래 적용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적용하는지 모르다가 이것저것 만져보니 알겠더군요.. 뭔가.. 신기하네요 ㅋㅋㅋ 적용했다는 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글쓰는 건 또 어딨는지;; ㅋㅋ 스킨 적용 전까지는 글쓰기라는 게 대문에 떡하니 있어서 그거 누르고 했었는데 말이죠; 어쨌든 이것도 이것저것 만져보니 알겠더군요 뭔가 복잡합니다..!
어제 제가 글을 안 쓴 게 못 쓴 거랍니다~ 설마 하루만에 그 결심을 져버릴 리가 없죠 ㅎㅎ 인터넷에 안 되다 보니 티스토리도 꾸미질 못 했네요.. 음,, 꾸미는 건 천천히 해야겠습니다. 스킨? 그곳에 들어가보니까 코드가 있던데 뭐가 뭔지..; 어제 중국어 공부를 조금 했는데; 글 재주가 없다보니 여기에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느긋~하게 해야겠습니다~
며칠 동안 티스토리에 가입하려고 초대권을 구했는데 드디어 얻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초대권 보내주신 분! 정말 고맙습니다! 티스토리에 입문을 하긴 했는데 너무 복잡하네요; 며칠 동안은 티스토리에 대해 공부 좀 해야겠어요. ㅎㅎ 블로그에는 크게 컴퓨터, 외국어 등등을 올릴 생각이에요. 제가 옛날에 꿈이 컴퓨터 프로그래머이어서 컴퓨터에 관련된 책을 샀었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책을 안 보게 되더라고요; 티스토리에 입문을 했으니까 컴퓨터 책을 읽으면서 어디까지 범위 나갔는지에 대해 글을 써볼려고요. 외국어도 옛날에 중국어, 일본어 한다고 샀는데 역시나 귀차니즘 때문에 쳐다도 안 봤습니다. 또 귀차니즘 때문에 티스토리도 그만두는 거 아닐런지 걱정되긴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