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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파 블로그
처음 V10을 샀을 때는 다들 배터리에 불만 많고 그랬는데 저는 나름 잘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소모품이기에 장기간 이동해야 하는 상황일 때는 배터리가 광속으로 닳는 것이 보이길래.. 배터리를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지요! 배터리를 폰으로 갈아끼운 다음 충전하고 그러기엔 효율이 엄청 많이~~ 안 좋기에 크래들도 같이 구매하였습니다. 박스 안에 크래들와 충전기가 고무줄로 묶여서 왔습니다! 사진을 못 찍기에 같은 사진은 다른 각도로도 찍어보았습니다! 근데 차이가 많이 없네요 -_- 배터리는 배터리 케이스도 들어있더군요! 배터리와 크래들을 구입한지 1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 달 가량 새 배터리를 사용하였는데 확실히 새 배터리가 더 오래 가는 것이 보이네요!
저는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노트북 살 때 같이 딸려오던 마우스를 사용했습니다 근데 이 마우스 왼쪽이 맛이 가더니 잘 눌러지지가 않길래 설정을 바꿔서 오른쪽과 왼쪽을 바꿔서 사용했었습니다. 저는 오른쪽을 클릭하는 게 익숙해졌는데 학교에서 컴퓨터를 다루어서 할 일이 좀 많이 있다보니 자꾸 바꿔서 클릭하게 되어서 마우스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ㅎ 검색을 해 보아도 뭐가 좋은지,,, 도저히 잘 몰라서 친구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로지텍 G1을 몇 년 썼다고 했나? 어쨌든 좋다고 해서 냉큼 샀습니다 ㅎ 검색을 해보니 정품은 고장났을 경우 무상으로 몇 년 동안은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벌크는 이러한 이러한 서비스는 없고요. 정품과 벌크의 가격 차이는 5,000원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하던데.. 저..
저는 단 거를 좀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렇다고 막 찾아가서 사고 그러진 않아요~ 그니까 주변에 있으면 하고, 있으면 먹고 그러는데 없다고 그 오늘은 저거 사러가야지~ 이러진 않아요. 오늘은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담배사러 갔다가 문 앞에 바로 드림 카카오가 있더라고요~ 저는 진즉부터 카카오드림에 대해 존재는 알았어도 금방 까먹고 그래서 잊고 있었다가 문 앞에 있으니까 그냥 사봤어요. 공부할 때마다 하나씩 입가심도 해주고! 두뇌회전이 안될 때 뇌에게 당도 줘가면서 힘도 써보라고 해보고! 그렇게 해보려고 샀어요~ 근데 맛있긴 한데.. 3000원이라는 게 좀 아쉽긴 하더군요.. 롯데라서 그런건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ipTIME N104T는 한~참~ 전에 샀는데 군대 가기 전에 어댑터가 고장났더라고요... 집에 찾아가 전화기를 발견하고 전화기 어댑터를 꽂으니까 공유기랑 딱 맞더라고요.. 그래서 아쉬운데로 사용을 했었습니다 꽂을 때 스파크가 좀 많이 일어나기는 했지만..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사용을 했었습니다.. 그 결과..! 가운데 부분 누렇게 변한 거 보이시나요? 전화기 어댑터랑 공유기 어댑터랑 전압, 전류가 달라서 그런 것입니다.. 검색해보니까 화재로 번질 수도 있었다는군요..!! 다행히 몇 년 동안 사용했는데 화재는 안 났었네요. 아래 사진도 같은 공유기인데 위 사진이 육안으로 봤을 때랑 비슷하고 아래 사진은 찍으면 누렇게는 안 보이더라고요. 위 사진에서 좌측부터 설명..
저는 영어에 대해 간단한 단어, 구조밖에 모르는 상태인 노베이스입니다. 이번에 토익 점수를 올려놓아야 할 이유가 있어서 만들려고 합니다. 솔직히 2학기 끝날 때까지 700점만 만들면 저는 성공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가뜩이나 이번년도부터 신토익으로 바뀌어서 난이도가 올랐다고 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저는 19만 원 짜리 영단기를 시작했습니다. 학교랑 병행이라 출석을 다 해서 환급을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한 번 해봐서 받아보도록 해봐야죠! ㅎㅎㅋ 저는 이번년도 말에 한 번 토익 시험 볼려고 합니다. 결과도 여기에 한 번 올려볼게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스마트폰이 깨져서 성능은 좋은데 가격이 착한 걸 계속 찾게 되네요. 처음에는 아이폰 6S+ 사고 싶었는데 너무 가격이 안 내려간다는 말을 듣고 아이폰 말고 갤럭시 보기도 하고 ㅋㅋㅋㅋ 이번에 V10이 괜찮은 것 같아서 그것도 사고 싶기도 한데 가격 때문에.. 이번에 갤럭시 a5, a7나와서 중저가라 알아보고 있네요.. 이번에 SK로 번이 하려고 해서 카페도 찾아보고 사이트도 뒤져보고 그러는데 단통법 때문에 다 같은 기종 가격은 비슷하더군요.. 일단은 정보가 곧 생명이니 모든 사이트 다 들어가봐서 꼼꼼히 알아보고 있네요 ㅋㅋ =_= 여러가지로 고민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컴퓨터 카테고리 안에 프로그램 카테고리를 포함시켰었습니다. 근데 프로그램 카테고리에 들어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프로그램 카테고리 안에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 중에서도 중복이 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오목과 체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예 프로그램 카테고리를 상위 카테고리로 옮기고 하위 카테고리에 오목, 체스, 기타 등 3개를 만들어 배치시켰습니다. 그리고 상위 카테고리에 물리 카테고리를 추가하였습니다. 대학교에서 수업을 안 듣다시피해서 내용을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책을 읽었더니 난해한 내용만 있어서 인터넷에 찾아보려고 하여도 찾을 수가 없을 뿐더러 찾았더라도 내용이 어렵더군요. 물리 공부를 하면 요약과 좀 더 쉽게 설명할 수 있게끔..
안녕하세요. 미완성 체스를 올리고 며칠이 지났네요. 어제는 체스를 개발하다가 소스가 너무 더럽다 보니 머리 회전이 너무 안되더군요. 그냥 소스만 보면 멍~ 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렌주룰로 개발하던 오목이 있어서 그거나 잠깐 끄적였습니다. 그리고 카페에 올렸지요. 낮에 일어나보니 카페에 글이 달려 있더군요. 오목 카페 분이 제 프로그램에서 잘못된 부분을 찍어서 올려주셨습니다.(버그라고 표현하고 싶지만 버그가 아닌, 그냥 단순히 구현 안 한 기능) 다른 오목 프로그램에서도 내 프로그램과 같은 현상이 나타는지 우선 테스트 해봤는데 우선 렌주룰은 흑에서 제한이 많으니까 흑은 고대로 두고 백은 대충대충 찍었습니다. '음!? 내 프로그램이랑 같은 결과가 나오잖아!' 얼른 댓글을 달았죠. 한참 지나서 스샷 찍어서 보여..
오목은 우선 볼 것이 너무 많네요;; 그래서 그냥 오목 말고 체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룰에서 발전해서 렌주룰로는 금방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목에서 삼삼이 여러 가지 나와서 당분간은 손 좀 봐야 할 것 같네요; 우선 체스 2p를 만들도록 할게요. 나중에 뵈요! 뿅!